입춘을 시샘하는 한파가 맹위를 떨칠거라고 해요.
역시 오늘 아침 춥군요.
이런 날은 뜨끈한 국물이 최고죠. 갑자기 감자탕 생각이 나서 컴퓨터에서 사진들을 찾아냈습니다.
유성호텔 뒷편에도 있는데
이날 방문한 곳은 시청근처에 있는 집입니다.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특강이 끝난후 늦은 시간 뒤풀이로 갔었습니다.
그만둔 회사동료가 좋아해 가끔 갔던 곳으로
생활권이 가깝다보니^^ 유성보다는 이곳을 가게 되더라구요^
진한 국물과 뼈에 붙은 실한 고기와 감자는 기본이고
풍성하게 담겨나오는 우거지를 먹는 재미가 쏠쏠한 집입니다.
메뉴판입니다. 대략 가격대는 이렇구요~
3명 테이블이라 중자를 시켰습니다. 우거지가 듬뿍 들어 있습니다. 우거지는 비타민C가 많아 감기예방에도 좋고 식이섬유가 많아 변비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감자나 고기보다 우거지가 너무 좋아서 많이 먹게 됩니다.
끓여가면서 먹다가 라면 사리를 넣어 먹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수제비를 좋아하는데 그점이 좀 아쉬운 집입니다.
시청 동편에 한472-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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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서구 둔산1동 | 일당식당둔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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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토요일날 등뼈 사다가 끓여 주엇어요.
울 애들 시래기도 잘 먹고,
삶아서 건져주면 소금과 후추 찍어서도 잘 먹습니다.
추운 날에는 역시
따뜻한 국물이 있는 감자탕..
아주 좋지요..
우와~ 불량주부인 저도 필받아서 이번주에 함 해봐야겠네요^^
일당 감자탕은 술 먹고 나면 해장하러 자주 가는 곳입니다. 역시 술 먹은 다음엔 고깃국물을 먹어야 하는데 일당 감자탕이 아주 좋습니다.
ㅋㅋ
그럼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