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분위기 있게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먹고 싶을때 갈수 있는 곳입니다. 품위있게 와인 한잔도 좋습니다. 유성구 도룡동 SK주유소 안쪽길에 있으며 화랑을 겸한 레스토랑이라 좋은 전시를 볼수있는 행운을 겸하기도 합니다.
방문했던 날은 마침 전시가 쉬는 날이어서 관람은 못했구요 대신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한 3년점쯤 첫 방문이후 두번째이니 평가는 객관성이 결여될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입구의 간판입니다. 지금은 여러곳에서 볼수있지만 처음 이 건물이 선보였을때 개인적으로 노출 콘크리트가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런치스페셜 메뉴입니다. 부가세 별도입니다. 이집의 메뉴중에는 스페셜~한 가격이지요. 대전의 음식점 가격수준을 비교할땐 비싼 음식점에 속하지요.
따끈하게 구워져 나온 빵. 곡물이 듬뿍 들어간 저 빵 참 맛있었습니다. 처음 나온 음식은 적당히 먹어줘야 하는데.. 늘 다 먹어치우곤 마지막에 포만감때문에 고생한다니까요.
오늘의 특선스프. 크림스프였는데 좋게 표현한다면 맑은 느낌 나쁘게 표현하면 좀 맹~하다?
계절과일 야채 샐러드, 야채도 신선했고 뿌려준 소스도 맛있었습니다.
메인 메뉴인 야채스파게티와 치즈 그라탕한 얇게저민 소 안심스테이크입니다.
얇게저민 안심위에 버섯을 놓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얹었습니다. 미디움으로 구워진 부드러운 고기와 고소한 육즙, 치즈의 쫄깃함이 더해져 색다른 맛을 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토마토 스파게피도 좋았습니다.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맛있었습니다.
동행한 후배가 시킨 봉골레스파게피 입니다. 사진만 찍었습니다. 후배 얘기가 맛있답니다.
음식이 함께 있는 모습도 찍어봤습니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입니다. 코스에선 후식으로 나오지만 단품으로 스파게티를 시키면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날은 스파게티에도 서비스로 커피한잔을 주더군요. 갑자기 야박하지 않고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862-7937 주차공간 레스토랑 바로 앞.
지도에는 신성동으로 표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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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지 않게, 폼나게, 여유 있는 사람들이 찾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군요.
넵! 폼나게~ 가격은 조금 쎄지요~